【캐나다】벤쿠버에서 자장면으로 일본인들을 감동시키다. 오늘 캐나다 연수 뒤풀이가 있어 다녀왔더니, 글이 베스트가 되어 있네요. 오늘 다시 자장면 이야기로 분위기가 마구마구 불타오르고, 급기야 자장면 집에서 2차 뒤풀이를 하게 되었어요. 타카시 군의 자장면 예찬을 들으면서 이 글을 포스팅한 것에대해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 못했네요. 아무튼, 타카시군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다다다입니다. 2주 동안 저는 캐나다의 작은 섬(사실 그리 작지는 않았어요ㅋㅋ)에서 논문프리젠연수를 받았어요. 2주 동안 연수를 받으며 한 여행이라고는, 주말을 이용해 잠시 다녀 온 벤쿠버 뿐인데요.목적을 벗어난 행동을 좀처럼 하지 않는 일본인들에게 벤쿠버라는 산은 역시 그리 호락호락하게 느껴지지 않았나 봅니다. 처음 캐나다에 들어설 때는 10명의 학생들이 모두.. 더보기 이전 1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3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