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일본
90대 초반, 한국에서 화제가 됐던 대우 국민차 티코..!! 성냥갑 같다,,, 길에 떨어진 껌에 붙으면 끝장이다,,, 언덕을 올라갈 때 동승자는 내려서 걸어야 한다,,, 달리다 기름 떨어졌을 때는 뒤로 밀었다가 놓으면 10km는 거뜬히 간다,,, ...등 등 많은 어록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버스요금보다 주유비가 적게 나온다는 말이 돌 정도로, 실용적인 면에서 그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고 합니다. 단종으로 희귀성이 높아진 것도 있겠죠..? 티코 (Tico) : 1991년 ~ 2001년 생산 위키야 :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C%9A%B0_%ED%8B%B0%EC%BD%94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오래 남을 어록을 꼽으라면, "아껴야 잘 살죠~" 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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